[호주 셧다운 뉴스] 빅토리아주 카페, 펍, 레스토랑 오픈 소식 (6월 1일부터)
호주에서는 3월 말부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카페, 레스토랑, 펍 등이 다 문을 닫거나, 테이크어웨이만 가능하게 셧다운 조치를 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일상생활의 불편함도 컸다. 내가 있었던 빅토리아주의 멜버른에서도 특히 파트타임으로 일을 많이 하는 유학생, 워홀러들은 대부분이 일자리를 잃었다. 그래서 나도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하게 되었다. 그런데, 최근 호주가 점차 셧다운 제한을 완화하려는 뉴스를 보았다. 빅토리아주의 셧다운 완화 소식이다. 6월 1일부터는 점차 카페, 레스토랑, 펍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제한적으로 가능해질 계획이라고 한다. The plan will allow venues that offer dining to host up to: - 20 patrons pe..
202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