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약1 호주 약국 프라이스라인 파머시(Priceline pharmacy) - 인후통약, Betadine 가글 구매!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호주 전역이 시끌 시끌하지만, 1월에는 호주 산불때문에 힘들었다. 올해 호주는 너무 아프다..ㅜㅜ 이때는 멜버른도 연기가 아주 심해서, 목이 넘 따갑고, 기침이 콜록 콜록 났다. 며칠간 정말 힘들었음.. 호주 병원에 가기엔 너무 비싸니, 약이라도 사려고 약국에 갔다. 멜버른 약국 중에 가장 많아보이는게 케미스트 웨어하우스(chemist warehous)인 것 같고, 나는 프라이스라인 파머시(Pirce pharmacy)를 갔다. sore throat 얘기하니, 코너를 안내해줬다. 먹는 약부터 가글까지 인후통 관련해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다양한 약이 많았다. Strepsil은 한국에서도 먹어본거고, 찾아보니 Betadine이 꽤 유명한 것 같았다. 그런데 내 눈길을 끌었던건 Beta.. 2020.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