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사면 좋은 물건 중 러쉬(LUSH)가 있다.
러쉬는 자연성분을 주원료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꽤 비싼 화장품에 속하지만, 호주에서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 오히려 싸다고 생각되는 수준!!
한국에 비해 거의 40%정도는 저렴하기 때문에 러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주에서 러쉬를 구매하는 것이 개이득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반면, 호주에는 호주 생산 공장이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아마 더 저렴한 것 같다. 공장이 있는 곳이 대체적으로 러쉬가 저렴한 편이다. (영국, 호주, 일본 등)
그러면 내가 구매한 바디로션의 경우 호주와 한국의 가격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겠다.
내가 산 제품은 러쉬 바디로션 슬리피(SLEEPY)다! 슬리피는 라벤더향이 강하게 나는데,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이 쓰던 것으로 향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러쉬의 베스트셀러중 하나이다.
러쉬 바디로션은 95g, 215g 두개의 용량으로 나뉘어진다.
호주 러쉬 가격은?
Body Lotions
Welcome to a whole new world of softness
au.lush.com
95g은 $17.95, 215g은 $32.95다. 호주 환율 800원으로 생각하면 각각 약 14,000원, 26,000원이다.
사실 95g은 양이 얼마안되어서 바디로션으로는 정말 금방 쓸 것 같긴한데, 그래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정말 착한 가격이다.
그러면 한국 러쉬가격을 봐볼까?
러쉬코리아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러쉬] 사람, 환경, 동물이 조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요!
lush.co.kr:443
러쉬코리아 사이트에서 보니 95g, 215g 같은 슬리피 로션 가격이 각각 22,000원, 44,000원이다. 호주보다 30% 이상은 비싸다. 사실 한국에서는 러쉬를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호주에서 사와서 쓰게 되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러쉬를 좋아하는지는 알것 같다.
일단 러쉬는 유통기한이 1년 이내로 짧은데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아서라고 한다. 그리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꾸덕한 질감, 진한 향도 맘에 든다!^_^ 러쉬 좋아하는 아는 언니 피셜, 질감도 나라별로 다른 것 같다고 했다.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사재기는 못하겠지만, 호주에 있다면 러쉬를 한번쯤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음!
'모든정보 > T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A 국제 바리스타자격증 파운데이션 실기, 필기 시험 보는 방법! (1) | 2020.06.23 |
---|---|
KB국민은행 어플로 코로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방법 (4) | 2020.05.17 |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애드센스 신청 승인! 14개 포스팅 만에 성공!! (4) | 2020.05.08 |
음악 저작권 구매, 뮤직카우로 직장인 소액재테크! (4) | 2020.05.03 |
키움증권 비대면계좌개설 후 계좌 개설 20일 제한 걸림ㅠㅠ (4) | 2020.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