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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립도서관2

[멜버른 워킹홀리데이]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State Library of Victoria ) 공부하기 좋은 곳! 벌멜버른 랜드마크 투어중..!! 퀸 빅토리아 마켓에 이어 두번째 랜드마크!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이다.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은 모든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도서관이다. 운영 시간은 ? 주중 10:00-21:00 주말 10:00-18:00 주중에 꽤 늦게까지 열리는 곳이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앗는데, 도서관 앞에서 대형 체스를 둘 수 있었다. 재밌어 보임 ㅋㅋ 도서관에 들어가니 로비 같은 곳에 테이블, 의자가 곳곳에 있어서 노트북을 할 수도 있고, 쉬엄쉬엄 시간을 보내기도 좋아 보였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공부중 ㅋㅋ 책들이 있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았다. 오오오! Awesome!! 무슨 해리포터에 나오는 도서관 같다.. 너무 멋있어 ㅋㅋㅋ 굉장히 감각적인 도서관.ㅜㅜ 매일매일 와서 공부하고 싶은 곳.. 2020. 3. 7.
[멜버른 워킹홀리데이] 두번째 숙소 멜버른 에어비앤비로 이동!! 멜버른 아파트!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근처 호텔에서 이제 에어비앤비로 이동할 차례! 오래 묵을 숙소를 구하기 전에 일단 5일 정도를 에어비앤비로 예약을 해놓았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5일 동안 집을 구하는건 촉박한 일이었음.. 그래도 어떻게 좋은 집을 구하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세번째 숙소는 나중에 포스팅하겠음! ㅋㅋ 에어비앤비 위치가 정말 좋았다. 멜버른 프리트램존 안이었고, 멜번센트럴 5분,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5분 이내였다. 그리고 보안도 괜찮은 아파트였다. 보안키를 찍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음~ 엘리베이터도 찍고 올라가야 한다. ㅋㅋㅋ멜버른에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는 대부분 이렇게 보안이 잘되어 있는듯. 호스트 친구의 안내로 집에 들어왔다. 방은 넓고 침대도 컸음 ㅋㅋ근데 문이 미닫이 문이다.. 호주에는 이런 방들이 많은듯~ 약간.. 2020.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