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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2020 멜버른

멜버른 워킹홀리데이 첫 숙소, 멜버른 호텔 아틀란티스 호텔(Atlantis Hotel) 후기!

by 에이미조 2020. 2. 6.

멜버른에서 제대로 된 방을 찾기 전에 초기 며칠동안 지낼 숙소를 어디로 할까 고민했다.

 

호텔, 백패커스, 에어비앤비 중에 고민을 했는데, 그냥 첫날은 호텔, 그 다음 약 5일은 에어비앤비로 하기로 했다. 

 

사실 초기비용을 어느정도 쓸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그냥 한달정도는 편하게 지내는 것이 나의 계획이었음 ㅋㅋㅋ

 

 

 

멜버른 공항 도착해서 시티로 가면 거의 밤 11시 넘을 것 같아서, 에어비앤비를 하려다가 그냥 호텔로 1박 예약했다.

 

늦은 체크인은 호텔이 편함..ㅜㅜ

 

그당시에 남는 방중에 가장 저렴한 방으로 했는데 멜버른에서 아마 제일 저렴한 호텔 중 하나일 것 같다.

 

바로 아틀란티스 호텔(Atlantis Hotel)!

 

 

 

멜버른 / 멜번의 아틀란티스 호텔 멜버른 (Atlantis Hotel Melbourne) :: 아고다 - A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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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에서 예약했을 때, 1박에 6만 2천원 정도에 했음 (보너스 할인 2천원 정도 포함)

 

호텔치고는 정말 괜찮은 가격 ㅋㅋㅋ

 

그리고 위치도 스카이버스가 내리는 서던크로스역(Southerncross station) 근처라서, 캐리어 끌고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걸어서 약 5분 거리 ㅋㅋㅋ

 

그런데 정말 늦게 도착해서 씻고 잠만 잘 수 있었다 ㅜ_ㅜㅋㅋㅋ

 

 

방이랑 화장실은 넓고 괜찮~~ㅋㅋㅋㅋ

침대가 넓으니, 뭐 대자로 뻗고 잤다 ㅜ_ㅜ

 

장거리 비행은 정말 피곤해..ㅜㅜㅜㅜ

 

드뎌 멜버른 진짜 도착이구나~~~!!!

 

내일부터 멜버른 탐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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